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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다시 엎었다
로고를 만들고, 모노그로브라는 정체성을 굳히기 위해 노션 포트폴리오 리뉴얼을 강행했다. 오늘 안에는 다 하겠지 싶었는데, 웬걸 종일 붙잡고 있었는데도 여전히 중간에 머문 상태.😭 이렇게 진전이 더딜 때면 불안이 올라온다.
디자인 공부에 시간을 내지 못했다는 것, 티스토리 포스팅에 더 정성을 쏟지 못했다는 자책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이다. 이런 작업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명확히 있다 보니 마치고 나면 만족감이라도 있는데, 노션 포트폴리오는 다르다. 내가 하고 있는 작업에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작업이긴 하지만 조회수가 아니고선 이 포폴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지금으로선 도통 알 수가 없다. (심지어 조회수도 여전히 미미하고😔)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다. 디자인 후기 페이지마다 링크로 걸어둘 거고, 또 명함에도 QR로 넣을 거라 허술하게 관리해선 안되겠지. 그렇다 해도 이렇게 깜깜한 상태로 시간을 계속 투자하는 건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일이라는 걸 오늘 특히 더 실감했다.
어차피 이 노션은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할테니 내일 서둘러 마무리하고, 디자인 작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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